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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섭외 > 커리큘럼 섭외 > 커리큘럼또다시 살리고 싶어서
제 목 또다시 살리고 싶어서 카테고리 건강/의료 의학 서비스 방식 대면, 서비스 대상 회사/기관, 일반시민, 어린이/청소년, 서비스 직급 전체, 무관, 무관, 서비스 비용 협의 / 1시간 (권역 외 추가비용: 100,000원 ) 2024년 12월 '시공사'에서 발간된 저서에 대한 북토크. 중증외상센터는 우리 사회의 축소판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외상센터 환자 중 경제적으로 부유하거나 안정된 삶을 살던 사람은 별로 없어요. 건설 현장, 공장, 농경지 등에서 발생하는 산업 재해와 운수 사고가 대부분이기 때문인데요. 365일 24시간 돌아가는 중증외상센터의 역할과 기능, 외상외과 의사의 삶, 그리고 이곳으로 실려오는 환자들의 웃음과 눈물 가득한 에피소드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습니다.
서비스영역 연사/강사 이름/아이디 허윤정 직함 조교수 성별 여자 연령 30대 관련경력 11년 직업 의료인 소속기관명 단국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전문가소재지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비스 가능 지역 전국 인사말단국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에서 외상외과 조교수로 일하면서 매일매일 중증외상 환자들을 살려내고 있습니다.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3>의 촬영 자문의로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중증외상센터의 현실을 알리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저서 <또다시 살리고 싶어서>를 펴내는 등 여러 활동들을 활발히 전개 중입니다. 환자를 살려 그 가족을 살리는 것, 그리고 우리 사회의 병폐도 함께 고칠 수 있도록 목소리를 내는 것도 의사로서의 사명이라 믿습니다. 해시태그 : #허윤정 조교수 #단국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외상센터 #의사 #죽음 #응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