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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섭외 > 커리큘럼 섭외 > 커리큘럼깊은 향유: 『까다로운 대상』으로 보는 현대미술
제 목 깊은 향유: 『까다로운 대상』으로 보는 현대미술 카테고리 인문/교양 미술 서비스 방식 대면, 서비스 대상 특정직업군, 서비스 직급 콘텐츠산업 종사자, 서비스 비용 200 ~ 300 만원 미만 / 1회 국내외 현대미술을 통해 동시대 우리의 삶과 예술을 통찰한다. 강연 제목 ‘깊은 향유’는 서구 미학이 상정한 예술적 깊이를 우리 감상자가 어떻게 현대미술작품을 대상으로 누릴 수 있는지 강연을 통해 알아보자는 뜻이다.
특히 2017년 6월 초 출간된 강수미 교수의 미술비평서 『까다로운 대상』(글항아리)을 참고한다. 저자가 이십여 년의 미술전문가이자 미학자로서 2006년~2016년 발표한 글을 다시 발전시켜 ‘2000년 이후 한국 현대미술’을 조망한 내용이 핵심을 이룬다.
본 강연은 동시대 미술작품, 전시, 프로젝트, 중요 이벤트, 추구하는 미학과 예술적 성취를 31편의 작품론으로 분석한 『까다로운 대상』의 정수를 현실 생활의 복잡다단한 현상과 결부시켜 예술 인문학으로 공유하는 것이다.서비스영역 연사/강사 이름/아이디 강수미 직함 교수 성별 여자 연령 50대 관련경력 20년 직업 교육인 소속기관명 동덕여자대학교 전문가소재지 서울특별시 성북구 서비스 가능 지역 전국 인사말안녕하세요. 미학자이자 미술비평가 강수미입니다.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 서양미술이론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발터 벤야민 미학, 현대미술 비평, 역사철학적 예술이론이 주요 연구 분야입니다.
대표 저서로 『까다로운 대상: 2000년 이후 한국 현대미술』(2017), 『비평의 이미지』(2013), 『아이스테시스: 발터 벤야민과 사유하는 미학』(2011), 『한국미술의 원더풀 리얼리티』(2009), 『서울생활의 재발견』(2003)이 있습니다.
대표 논문은 최근 순으로 「읽기와 먹기: 벤야민 미학에서 학제적 의미의 ‘수용’」(2019), 「다른 미적 수행성: 현대미술의 포스트온라인 조건」(2018), 「컨템포러리 아트의 융합 과/또는 상호학제성 비판」(2015), 「헤테로토피아의 질서: 발터 벤야민과 아카이브 경향의 현대미술」(2014), 「인공보철의 미: 현대미술에서 ‘테크노스트레스’와 ‘테크노쾌락’의 경향성」(2013), 「이미지공간: 발터 벤야민과 현대미술」(2013)이 있습니다.해시태그 : #강수미 교수 #동덕여자대학교 #현대미술 #미학 #발터벤야민 #동시대예술사회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