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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섭외 > 커리큘럼 섭외 > 커리큘럼장사의 귀재, 유대인의 세상이 열린다
제 목 장사의 귀재, 유대인의 세상이 열린다 카테고리 인문/교양 역사 서비스 방식 대면, 서비스 대상 일반시민, 서비스 직급 무관, 서비스 비용 1,500,000 원 / 1회 서비스영역 연사/강사 이름/아이디 홍익희 직함 작가 성별 남자 연령 70대 관련경력 12년 직업 프리랜서 소속기관명 프리랜서 전문가소재지 경기도 고양시 서비스 가능 지역 전국 인사말홍익희 작가는 32년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생활을 한 뼛속까지 코트라(KOTRA)맨이다. 중남미, 뉴욕, 유럽 각지에서 해외근무를 했지만 정작 중동 근무를 한 적은 없다. 둘째 역전, 베스트셀러 작가이지만 정작 글쓰기와 관련한 일을 본격적으로 해본 적이 없다. 정년퇴직 후 58세에 본격 글쓰기를 시작한 게 전부다.
“정년퇴직을 앞두고 32년간의 코트라 생활을 마무리하면서 내 나름대로 내린 결론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가 진정한 선진국이 되려면 금융산업을 포함한 서비스산업에서 승부를 봐야 한다는 것이었지요. 내가 서비스산업이 중요하다고 아무리 외쳐도 사람들의 마음에 와 닿을 것 같지 않더군요. 그래서 고대로부터 서비스산업을 창안하고 주도했던 유대인 이야기에 당의성을 입히면 공감대를 넓히는 데 효과적이겠다는 생각을 했지요. 32년간 수출전선에서 근무지가 늘어날수록 유대인의 힘을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이 전 세계에서 금융업뿐 아니라 서비스산업을 창안하고 주도하고 있는 것을 직접 눈으로 본 게 배경이 되었지요.” [이투데이 인터뷰 중에서 발췌]해시태그 : #홍익희 작가 #프리랜서 #유대인 경제 #유대인 교육 #자본주의발전 #창의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