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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섭외 > 커리큘럼 섭외 > 커리큘럼혁신의 쓰나미를 겪는 물류.모빌리티 생태계
제 목 혁신의 쓰나미를 겪는 물류.모빌리티 생태계 카테고리 4차산업 모빌리티 서비스 방식 대면, 서비스 대상 직장인, 서비스 직급 무관, 서비스 비용 200 ~ 300 만원 미만 / 1시간 2035년부터 엔진 자동차의 판매금지를 선언한 2021년 7월14일의 EU 탄소넷제로 법안이 통과 되었다. 팬데믹으로 외국인 노동자의 유입 차단은 물류 대란을 야기하여 원가상승의 압박이 이 루어졌다. 디지털 기술들은 물류.모빌리티 산업의 위기를 해결하는 유일한 수단이 되었고, 생태 계의 흐름을 근본부터 뒤집어 버리는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
1. 자동차의 경쟁방식과 시장 주도자가 바뀌었다.
2. 탄소 중립 후 e-mobility이 대변혁
3. 이동계에서 복잡계로 진화하는 모빌리티 생태계
4. AI와 자율 사물들이 바꾸는 물류 산업의 미래
서비스영역 연사/강사 이름/아이디 이경상 직함 교수 성별 남자 연령 60대 관련경력 25년 직업 교육인 소속기관명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전문가소재지 대전광역시 유성구 서비스 가능 지역 전국 인사말2014년부터 대학원에서 ‘디지털 기술과 산업혁명’에 대한 강의를 통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여 왔으며, 4차 산업혁명의 전도사로서 정부와 민간에 걸쳐 다양한 자문과 컨설팅을 수행하는 명성을 가진 혁신 실천가이다.
현대자동차, 동원산업, SK 텔레콤, 매일경제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경영혁신을 비롯하여 행자부, 미래부, 환경부 등에서 장관 표창을 수여 받은 민간과 정부 공공의 혁신 전도사이다.해시태그 : #이경상 교수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4차산업혁명 #디지털비즈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