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걸강사 소개>
2003년 처음 강의를 시작한 후, 대한산업안전협회에서 ‘관리자의 리더십’ 주제로 강의 능력을 인정받아 경북 구미, 대구, 경주, 영주 등을 거쳐 서울에서까지 강의를 하게 된다. 그 후 안전협회에서 강의를 들었던 각 회사 부서장들의 추천으로 각 기업체 강의까지 이어지게 된다.
그 이유는 먼저 강의 내용이 아주 유익했기 때문이다. 모두가 머리로는 다 아는 내용이고, 반드시 행해야 할 일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행동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면밀하게 분석하고, 그걸 밝힘과 동시에 행동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정확하게 알려주기 때문이다.
두 번째 이유는, 강의를 진행해 나가는 방식이 아주 재미있다. 약 두 시간의 강의 진행 동안 거의 3분마다 한 번씩 폭소가 터지게 만드는 강의기법은 사람들의 혼을 쏙 빼 놓는다. 그래서 강의를 듣고 나면 마음뿐만 아니라 육체까지 시원하게 힐링이 되는 느낌을 받는다. 이건 강의를 들은 사람들 후기에서 대부분 나오는 말이다.
세 번째 이유는, 강의를 할 때 드는 사례 하나하나가 우리가 생활하면서 바로 겪고 직면하는 문제이기에 모두 크게 공감하고 자신이 잘못한 것을 스스로 깨닫게 하는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크게 감동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래서 강의를 들었던 곳에서는 다시 또 부르는 경우가 많고 다른 곳에 소개하는 일도 많다. 그래서 <대한산업안전협회> 뿐만 아니라 <한국능률협회>에서도 계속해서 강의를 요청하고 있다.
또한 <한국금융연수원><인천경총><경남경총><경기경총> 등에서는 한 과정이 열릴 때마다, 참가자들의 마음 문을 열기 위해 맨 첫 시간에 초청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 표정이 밝아지면서 닫혔던 마음 문이 열리고, 참석자끼리도 빨리 친해지고 교육에 대한 참여도도 높아지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지난 번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에서는 강의 끝난 후 설문조사를 했을 때, 참석자 전원 <매우만족>에 체크를 하는 바람에 만점을 받는 역사적인 사건이 있었다. 그때 그걸 본 연수원장이, 연수원 생긴 이래 이런 일을 처음이라며 연말에 <최우수강사상>까지 마련해 시상해 주었다.
그 다음 해는 <경운대 새마을아카데미>에서도 마지막 시간에 또 한 번 돌풍을 일으키며 참가자들을 만족시키자, 원장님이 과정 수료식 때 최우수강사상을 시상해 주었다.
그 이외에도 대전에 있는 <한밭대학교 최고 경영자과정>과 강의를 갔던 곳 여러 곳에서도 설문조사 만점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전해듣기도 했다.
2001년부터 <즐거운 일터><행복한 인생><감성리더십>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20년 가까이 연구를 해 왔고, <재미있게 강의하는 기법>에 대해서도 매주 토, 일요일 다른 강사들과 모여 10여년간 공부를 해왔다. 그 결과 똑같은 내용이라도 재미있게 전달하는 기법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있다. 폭소가 터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도 매일 감동적인 사례를 찾고 전하기 위해, 영화나 스토리텔링, 칼럼 등을 써서 블로그에 올리고 있다. 그 결과 팔로우 수가 약 3만명, 매일 블로그 방문자 수가 4~5천명을 넘어가는 인기 블로그가 되었다. 그로 인해 책도 세 권 발행하기에 이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