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를 졸업하고 기자도 하고, NGO 단체서 일도 하고, 책도 썼다. 20대 동안 4년은 공부에, 3년은 일에, 나머지 3년은 통째 들어다 국내/세계여행에 썼다. 어떻게 하면 나답게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연구원, 기자, NGO활동가, 작가, 컨설턴트, 명상가, 여행가, 코치 등 다양한 커리어를 거쳤다. 현재는 작가이자 강사, Gallup 강점코치 및 KPC 코치로 활동하며, 나답게 잘 살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년간 탐색해온 것을 바탕으로 도서관, 정부기관, 기업체,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글쓰기 (기초글쓰기/ 에세이/ 나를 찾아가는 내면글쓰기), 커리어 (강점 탐색/ 커리어워크숍/ 자존감 워크숍) 여행(여행학/ 여행인문학) 강의를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직업의 세계, 리얼스토리»(2023), «인생모험»(2020), «완벽이란 놈에게 발목 잡혀 한 걸음도 못 나갈 때»(2016), «회사가 나를 미치게 할 때 알아야 할 31가지»(2010), «나는 무엇을 잘 할 수 있는가 »(2008) 등 5권의 저서를 발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