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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섭외 > 커리큘럼 섭외 > 커리큘럼기상인가, 기후인가
제 목 기상인가, 기후인가 카테고리 환경/에너지 기후변화/위기 서비스 방식 대면, 서비스 대상 일반시민, 어린이/청소년, 서비스 직급 무관, 무관, 서비스 비용 협의 / 1회 “기상과 기후가 어떻게 달라요?” 기상학자에게 물었더니, “기상(날씨)은 선생님의 오늘 기분이고 기후는 선생님 성품이지요”라고 대답한다. “기상은 무슨 옷을 입으면 좋을지를 알려 주는 것이고, 기후는무슨 옷을 사야 할까를 알려 주는 겁니다”라는 설명도 추가해 줬다. 날씨가 똑같은 날이 없듯이 기후도 계속 변한다. 장시간 동안의 평균값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자연적인 기후의 움직임은 ‘기후변동’이라 하고, 자연적 기후변동의 범위를 벗어나 평균적인 상태로 돌아오지 않는 변화를 ‘기후변화’라고 한다. 기후변화는 보통 30년간 어느 지역의 기상 특성을 의미하므로, 기상과 기후는 동전의 앞뒷면과같은 것이다.
서비스영역 연사/강사 이름/아이디 전의찬 직함 교수 성별 남자 연령 60대 관련경력 27년 직업 교육인 소속기관명 세종대 대학원 전문가소재지 서울특별시 성동구 서비스 가능 지역 전국 인사말2050년 탄소중립위원회 기후변화위원장, 국가기후환경회의 수송생활저감위원장, 한국기후변화학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는 APEC기후센터 이상, (ㅅ하)한국기후환경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세종대학교 석좌교수로 2003년부터 정부 지정 기후변화특성대학원을 운영하면서 기후변화, 탄소중립 관련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해시태그 : #전의찬 교수 #세종대 대학원 #기후변화 #기후변동 #기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