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건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교수이자 부설 특수연구소 글로컬문화전략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에 있으며, 문과대학 학장을 역임했다. 글로컬 문화와 공감사회, 국제지역연구, 문화를 통한 도시 재생 연구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문화콘텐츠 연구와 국제지역의 다양한 교류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다. 지역문화와 콘텐츠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다수의 연구 업적물을 내놓고 있으며, 한류 등 최근 문화콘텐츠와 관련된 국제화 영향에 관한 연구 역시 활발하다. <한류 세계를 사로잡다(2024>, <로컬콘텐츠와 지역재생(2023>, <한류-테크놀로지-문화(2022)>, <아이피 모든 이야기의 시작(2021), <큰 꿈을 키우는 작은 도시들 (2021)> 등의 저술실적이 있으며, 최근에는 논문 “Strategy and Social Interaction for Making Creative Community:Comparative Study on Two Cities of Crafts in South Korea (2020)”, “Korea’s cultural industry clusters 20 years on: evolving policy and practice(2020)” “K-Pop Strategy Seen from the Viewpoint of Cultural Hybridity and the Tradition of the Gwangdae” (2017) 의 저자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논문과 저서를 집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