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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큘럼 섭외 > 커리큘럼 섭외 > 커리큘럼대기업 27년, 그리고 신참 창업가가 전하는 끝없는 도전 이야기!
제 목 대기업 27년, 그리고 신참 창업가가 전하는 끝없는 도전 이야기! 카테고리 동기부여 도전/열정 서비스 방식 대면, 서비스 대상 대학생/대학원생, 서비스 직급 무관, 서비스 비용 100 ~ 150만원 미만 / 1회 (권역 외 추가비용: 200,000원 ) 저는 지난 27년간 삼성전자에서 근무하고, 현재 창업 초기를 겪고 있는 신참 창업가 입니다.
27년 중 24년은 경영관리 직군에서 본사, 사업부(당시 무선사업부), 해외법인에서 두루 업무를 수행하고, 퇴임 전 3년간은 기존의 경영관리와는 완전히 다른 “신규 사업” 부문에서 글로벌 컨텐츠 & 서비스 업무를 경험했습니다.
상무 7년차에 앞으로 남은 50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고심한 끝에 퇴임을 결정하고 현재 창업 1년차를 겪어내고 있습니다.
1993년 당시 삼성 여성공채 경영직군 1기로 입사해서 삼성그룹 재무 직군에서 첫 여성임원으로 승진하는 기회도 가졌고, 또 삼성전자 경영직군 내에 여직원으로서 첫 MBA 스폰서를 받아내는 지금은 우습지만 당시는 심각했던 남직원과 여직원의 벽을 허무는 경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돌아보면 늘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거침없이 누구의 눈치보지 않고 개척하는 삶을 살아온 듯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대기업에서의 넓은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행복과 건강을 선사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또 한편으로는 꿈 많은 청년들에게 어느 회사보다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회사를 만들고자 합니다.
앞날을 고민하는 대학생들에게 저의 경험과 끝없는 열정을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의 미래도 또 작게 시작한 저의 회사의 앞날도 향후에는 모두 이 젊은 친구들에게 달려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서비스영역 연사/강사 이름/아이디 박정선 직함 대표이사 성별 여자 연령 50대 관련경력 30년 직업 기업인 소속기관명 주식회사 오픽 전문가소재지 경기도 수원시 서비스 가능 지역 전국 인사말안녕하세요? 저는 박정선이라고 합니다. 어느 듯 사회경험 30년차가 되었습니다. 돌아보니 1994년도 첫 취업을 시작으로 숨가쁘게 달려온 시간이었습니다. 그 기간동안 상당 부분은 대기업에서 근무했고, 이제는 제2의 길을 제대로 찾아서 또 다시 달리기 시작한 신참 창업가 입니다. 대기업 임원직을 뒤로하고, 창업의 길을 들어선 사람이 많지는 않을듯 합니다. 늘 열정이 넘친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 편으로 그 긴 과정에서 쌓인 저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이곳에도 도전장을 내 밀어 봅니다. 해시태그 : #박정선 대표이사 #주식회사 오픽 #탈(脫)루틴의 삶 #오늘 보다 내일 #끈기 #공감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