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 진학, 취업, 결혼, 그리고 안정된 삶.

익숙한 루트를 따라가는 것이 안전하다고 배워왔다.

하지만 정말 그래야만 할까?

대학 졸업 후 7년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414일간의 세계 여행을 떠났다.

낯선 길 위에서 마주한 예측 불가능한 순간들,

똑같은 일상에서는 결코 배울 수 없었던 소중한 깨달음들.

그리고, 아이가 태어난 후에도 여행을 멈추지 않았다.

누군가는 "아이와 여행은 불가능하다"고 말했지만,

나는 여행 속에서 아이가 자라고, 가족이 성장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이 강연은 단순한 ‘여행 이야기’가 아니다.

익숙한 틀을 깨고,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삶의 방식에 대한 이야기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여행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얻고 싶은 사람

- 주어진 길이 아니라, 나만의 길을 만들고 싶은 사람

- 뻔한 여행이 아니라, 의미 있는 여행을 떠나고 싶은 사람

 

강연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기대 효과

- 여행을 통해 세상을 경험하는 다양한 방법을 배움

- 용기와 도전, 자신만의 길을 찾는 법에 대한 동기 부여

- 경험을 기록하고 나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팁 제공

- 세상을 바라보는 넓은 시각과 글로벌 감각 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