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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섭외 > 전문가 섭외 > 전문강사27년간 대기업 직장생활 후 이제야 길을 찾은 겁 없는 창업가!이용안내탈(脫)루틴 추구,오늘 보다는 내일?,일체유결조,일체유결조
서비스영역 연사/강사 이름 박정선 직함 대표이사 성별 여자 연령 50대 관련경력 30년 직업 기업인 소속기관명 주식회사 오픽 전문가소재지 경기도 수원시 서비스 가능 지역 전국 해시태그 : #박정선 대표이사 #주식회사 오픽 #탈(脫)루틴 추구 #오늘 보다는 내일? #일체유결조 #일체유결조- 조회수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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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안녕하세요? 저는 박정선이라고 합니다. 어느 듯 사회경험 30년차가 되었습니다. 돌아보니 1994년도 첫 취업을 시작으로 숨가쁘게 달려온 시간이었습니다. 그 기간동안 상당 부분은 대기업에서 근무했고, 이제는 제2의 길을 제대로 찾아서 또 다시 달리기 시작한 신참 창업가 입니다. 대기업 임원직을 뒤로하고, 창업의 길을 들어선 사람이 많지는 않을듯 합니다. 늘 열정이 넘친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 편으로 그 긴 과정에서 쌓인 저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이곳에도 도전장을 내 밀어 봅니다. 커리큘럼 목록학력Duke MBA (Fuqua) 졸업 (2005~2007년)
숙명여대 경영학과 졸업 (1990~1994년)경력□ 1994~2021년, 삼성전자 근무
- 2014년, 상무로 승진
- 1994~2018년, 경영관리 직무 수행(삼성전자 본사, 사업부 및 해외법인까지 거의 모든 조직의 경영관리 업무 수행)
- 2014~2018년, 상무 승진 후 실리콘밸리 조직 CFO 직 수행 (당시 4개 현지 조직 관장)
- 2019~2021년, DX 휴대폰 부문에 복귀하면서, '신규 사업' 글로벌 기획 및 운영으로 직무 변경
□ 2022년 ~ 현재, 대기업을 벗어나 창업을 준비하고, 2024년 1월 (주)오픽을 설립하고, 현재 직접 개발한 첫 제품 판매 중활동내역□ 1993년에 삼성그룹에서 시행한 첫 '그룹 여성공채' 경영부문에 최초 여대졸 사원으로 취업함
□ 이후 삼성전자으로 발령받고, 경영 분야의 첫 대졸 여사원으로 많은 시행착오 끝에 2014년 그룹 차원에서도 재무분야에 첫 여성 임원이 됨
□ 2000년 중반에 삼성전자 재무 분야에만 별도로 MBA를 보내는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여직원으로서 처음으로 MBA 스폰서쉽을 받아내는 전례를 남김 (이후 재무분야 여직원도 원활하게 MBA 스폰서쉽 기회를 갖게 됨)
□ 임원이 되고, 뭔가 사회에 환원을 해야겠다는 생각에서 현재 8년째 모교에 년간 4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음
□ 퇴임 후 모교에서 강사 제의가 있어 다수 참여했고, 좋은 반응을 받은 경험이 있음 (한 강의에서는 4.8/5.0을 받은 적도 있고, 당시 학생들의 강의 소감을 전달 받고 저의 경험이 학생들에게 많은 영감을 줄 수 있다는 느낌을 받음)
□ 현재 법인을 설립하고, 제가 필요한 제품을 스스로 개발하고 제조해서 국내 시판 중이고, 해외 수출도 준비 중임
□ 돌아보면 남다른 열정과 도전 정신이 투철한 듯함 (삼성전자 경영부문에서 타 직군으로 직무 전환, 스스로 퇴임하고 창업 선택, 자신이 불편한 점을 그냥 두지 않고, 직접 만들어서 판매하는 적극성 등) "기사 및 인터뷰재가요양 '소통 플랫폼'의 필요성 https://www.hani.co.kr/arti/opinion/because/11321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