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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섭외 > 전문가 섭외 > 전문강사글은 누구나 잘 쓸 수 있다. 바로 그 누구가 당신이다.이용안내우리말글특징,짧을수록 좋다,단어의 선택,담담해야 감동
서비스영역 연사/강사 이름 최병요 직함 더 저널아카데미 대표 성별 남자 연령 70대 관련경력 20년 직업 작가/평론인 소속기관명 더 저널아카데미 전문가소재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비스 가능 지역 전국 해시태그 : #최병요 더 저널아카데미 대표 #더 저널아카데미 #우리말글특징 #짧을수록 좋다 #단어의 선택 #담담해야 감동- 조회수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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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반갑습니다.
경헙과 지식을 조금이나마 나누고 싶어 등록했습니다.
누구에겐가는 도움이 되고 또 누군가에게는 참고에 그칠 것입니다.
세 사람 가운데 한사람에게서는 배울 점이 있다 했습니다. 그 한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
저의 독특한 경헙과 사유가 누구에겐가는 반드시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낌 없이 나누고자 합니다.커리큘럼 목록강의1 현대인의 글쓰기 강의2 취재문 작성 요령 강의3 미래 경제와 직업 강의4 미래경제와 신용 강의5 TRIZ기법을 활용한 창의적 경영 학력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전주고등학교 졸업경력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 조사부장 편집위원
한통하이텔(KTH) 경영지원본부장 마케팅본부장 연구소장
'CEO와 함께 경제공부를' 200회 강의
중소기업경영자문(상공회의소, 100여 회 자문)
N I E 특강 (한국언론진흥재단, 100여회 )
자원봉사 활동 200시간 이상
대한언론인회 논설위원자격증한국대필작가협회 정회원
한국강사협회 회원활동내역20여년 동안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주로 국내외 산업계에 대한 취재활동을 하다가 정부재투자기관인 하이텔로 옮겨 SNS의 모태가 되는 PC통신의 보급과 활성화에 기여했다.
퇴직 후에는 자원봉사활동에 적극나서 오늘날의 자원봉사활동 기틀을 다졌다. 처음 참가하는 봉사자에 대한 양성교육을 하면서 백서를 발간하고 전국적인 확산에 힘썼다. 이러한 공로가 인정돼 2009년 서울시자원봉사자의 날에 서울시 봉사자 상을 수상했다.
<출강이력>
초중고 대상 경제 강의 200회 이상
직장 대상 글쓰기 및 창의경영 강의100회 이상저서/논문- 달하 노피곰 도다샤
- 나를 부르신 하나님
- 광자 원소론
- 어둠이 깊을수록 등불은 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