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등의 대물림, 어떻게 할 것인가?”

- 제1강: 부와 소득의 불평등과 민주주의의 역할

- 제2강(6월 23일) : 불평등은 과연 나쁘기만 한 것일까?

- 제3강(6월 30일) : 슈퍼리치의 세습자본주의

- 제4강(7월 07일) : 21세기 사회복지국가의 모델

- 제5강(7월 14일) : 부와 소득의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실현가능한 대안들

몽테스키외, 로크, 토크빌, 루소, 밀의 주저를 통해 민주주의 사상을 만나 보는 시간! 국민주권과 혁명권을 인정하며 프랑스 혁명에 사상적 기반을 제공한 루소의「사회계약론」에 대한 대담

세계에 관해 단순히 관조하고 성찰하는 형이상학적 전통을 넘어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실천철학을 제시하는 한나 아렌트. 유태인으로서 근대적 근본악을 온몸으로 경험한 그녀의 사상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현주소를 진단해 본다.

• 세계화 시대와 소외된 노동
• 이해의 에세이
• 대한민국의 법치민주주의는 살아있는가?
• 한국 교육 현실의 철학적 성찰
• 기본소득의 쟁점과 대안사회
• 촛불, 어떻게 볼 것인가
• 한나 아렌트와 세계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