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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섭외 > 전문가 섭외 > 전문강사서구의 이론을 바탕으로 우리 문학과 문화현상을 새롭게 읽어내다이용안내인문학,문학,고전,환경
서비스영역 연사/강사 이름 김욱동 직함 교수 성별 남자 연령 70대 관련경력 30년 직업 교육인 소속기관명 울산과학기술원(UNIST) 전문가소재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서비스 가능 지역 전국 해시태그 : #김욱동 교수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인문학 #문학 #고전 #환경- 조회수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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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지난 30년 동안 회사 간부, 공무원, 대학생,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인문학을 강연해 왔습니다.
인문학 분야에서 쉬지 않고 열심히 연구한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영문학부터 수사학, 번역학, 환경문학, 문학생태학, 민속학, 소수민족 문학 등 여러 분야를
통섭적·융합적으로 보려고 노력하는 학자입니다.커리큘럼 목록강의1 다시 읽는 위대한 개츠비 강의2 헤밍웨이의 노인과 바다 강의3 디킨스부터 샐린저까지 : 현대 영미 문학의 지형도를 읽는다 강의4 가장 미국적인 소설, 허클베리핀의 모험 강의5 현대 영미문학의 이해 학력미국 뉴욕주립대학 영문학 박사
미국 미시피대학교 영문학 석사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문학 석사
한국외국어대학교 영문학 학사경력(현) 울산과학기술원 초빙교수
서강대학교 명예교수
서강대학교 영문학과 교수
미국 노스캐로라이나 대학교 교환교수
미국 듀크대학교 교환교수
미국 하버드대학교 교환교수수상이력한국출판문화대상 (2012) 활동내역하버드 대학교, 듀크 대학교 등에서 교환 교수를 역임하고 서강 대학교 명예 교수 및 울산과학기술원(UNIST) 초빙 교수로 있다. 1987년 《세계의 문학》에 「언어와 이데올로기-바흐친의 언어이론」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저술가, 번역가, 평론가로서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 『은유와 환유』, 『번역인가 반역인가』, 『녹색 고전』, 『소로의 속삭임』 등을 쓰고 『위대한 개츠비』, 『앵무새 죽이기』, 『오 헨리 단편선』, 『동물농장』 외 다수를 번역했다. ‘문학 생태학’, ‘녹색 문학’ 방법론을 도입해 생태의식을 일깨웠으며 『한국의 녹색 문화』, 『시인은 숲을 지킨다』, 『생태학적 상상력』, 『문학 생태학을 위하여』, 『적색에서 녹색으로』 등을 펴냈다.
<출강이력>
삼성경제연구소(SERI-CEO)
국제경영연구소(IGM)
모네상스 ‘고전 5미닛’
로타리클럽 최고경영자 과정
고전학당 아트앤드스터디저서/논문- 『문학의 위기』 (문예출판사, 1993)
- 『이문열』(민음사, 1994)
- 『탈춤의 미학』(현암사, 1994)
- 『'광장'을 읽는 일곱 가지 방법』(1996)
- 『문학 생태학을 위하여』(민음사, 1998)
- 『전환기 비평 논리』(현암사, 1998)
- 『윌리엄 포크너』(서울대학교출판부, 1999)
- 『은유와 환유』(민음사, 1999)
- 『한국의 녹색 문화』(2000)
- 『녹색경전』(범우사, 2001)
- 『시인은 숲을 지킨다』(범우사, 2001)
- 『미국 소설의 이해』(소나무, 2001)
- 『수사학이란 무엇인가』(민음사, 2002)
- 『문학을 위한 변명』(문예출판사, 2002)
- 『생태학적 상상력』(나무심는사람, 2003)
- 『포스트모더니즘의 이해』(문학과지성사, 2004)
- 『서양 고전』(현암사, 2004)
- 『문학이란 무엇인가』(민음사, 2004)
-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현암사, 2004)
- 『강용흘 그의 삶과 문학』(서울대학교출판부, 2004)
- 『김은국』(서울대학교출판부, 2007)
- 『번역인가 반역인가』 (문학수첩, 2007)
- 『포스트모더니즘』(연세대학교출판부, 2008)
- 『소설의 제국(소설로 읽는 아메리카의 초상』(소나무, 2008)
- 『지구촌 시대의 문학』(황금알, 2009)
- 『소설가 서재필』(서강대학교출판부, 2010)
기사 및 인터뷰고전에 깃든 생태주의 통해 인간중심주의 비판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1219023005 "채식주의자’ 번역은 너무나 창조적” https://news.unist.ac.kr/kor/20180406-1/ “경험한 만큼 보이는 문학, 60세 지나니 비로소 눈이 뜨였다”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2473 활동사진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