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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섭외 > 전문가 섭외 > 전문강사인문교양, 예술, 정치사회 대한 새로운 시각, 쉬운 이해이용안내인문학,철학,정의와 법,르네상스
서비스영역 연사/강사 이름 박홍규 직함 교수 성별 남자 연령 - 관련경력 30년 직업 교육인 소속기관명 영남대학교 전문가소재지 경상북도 경산시 서비스 가능 지역 전국 해시태그 : #박홍규 교수 #영남대학교 #인문학 #철학 #정의와 법 #르네상스- 조회수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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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주전공인 노동법 외에도 정치철학, 사회사상, 예술, 문학, 역사, 비평이론 등 온갖 분야를 망라, 27년간 140여권의 책을 저술했다, 그의 책과 강의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하며, 대중이 쉽게 이해하는 예술, 인문교양을 다루고 있어 르네상스적 교양인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할 것이다. 그는 덥수룩한 수염을 기르며 좀처럼 연구실 밖을 나서지 않는 ‘괴짜’ 교수이기도 하다 커리큘럼 목록강의1 마이클 샌델의 정의와 법 강의2 혼돈 시대의 리더 강의3 인간해방과 배반의 시대, 르네상스 강의4 세상을 바꾼 장조자들 강의5 간디 평전 : 문명에 파업한 비폭력 투쟁가 학력오사카 시립대학 대학원 법학 박사
영남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영남대학교 법학 학사경력삼익공업 사외이사
영남대학교 법과대학 학장
민주주의 법학연구회 회장
영남대학교 법과대학 법학부 교수
영남대학교 법과대학 법학부 부교수
창원대학교 조교수
독일 프랑크푸르트대학교 연구교수
영국 노팅엄대학교 연구교수
미국 하버드대학교 연구교수수상이력제38회 한국배상출판문화상 활동내역* 27년간 140여권의 책 저술
* 아나키즘을 국내에 소개, 다양한 활동 전개저서/논문- 왜 다시 마키아벨리인가
- 복지국가의 탄생
- 인문학의 거짓말
- 세상을 바꾼 자본
- 자유론
- 불편한 인권 사상으로 읽는 인권의 역사
- 니체는 틀렸다
- 카프카, 권력과 싸우다
기사 및 인터뷰자율성 상실로 물질만능 사회…다양성이 예술이자 민주주의 –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02122040005 “왕따를 왜 두려워하나…외롭게 사는 것이 더 가치 있다” -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59178.html 박홍규 교수, "마키아벨리가 지금 한국에 살고 있다면?"-노컷뉴스 http://www.nocutnews.co.kr/news/4728476 활동사진동영상